물을 받기만 하고 여과를 돌리지 않고 에어레이션도 안한다면
2일 지나면서 부터 악화가 시작됨.
아파트 직수는 공동탱크에서 염소가 다 휘발된다고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음. 여름철 수자원공사에서 더 많은 염소를 쓰기도 함.
환수 어항을 하나 두고 측면여과기를 하나 돌리던지.. 수경재배 하는 식물을 넣어두는 것도 좋음.
염소제거 기능도 없는 테트라 아쿠아세이프나 세라 아쿼탄을 비싼 돈주고 사용하는건 돈 낭비.
환수어항 공기는 가급적 피할것. (생수의 개봉전/후의 유통기한을 생각해보면 됨)
근데 10년 동안 환수시 20~50% 남기고 직수환수해서 물고기 잘 사신다는 양반도 있음
ㅋㅋ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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